Mahr의 새로운 수습사원: 메카트로닉스 기술자가 교육 첫 주에 대한 통찰력을 제공합니다.

트레이닝 첫 3일 동안의 오리엔테이션 과정이 어땠나요?
오리엔테이션 과정에서 Mahr의 일상적인 루틴을 손쉽게 알 수 있었습니다. 처음부터 서로를 지원하고 존중하는 커다란 커뮤니티의 일원이 되었다는 말을 들었습니다.

지금까지 다양한 부서에서 어떤 트레이닝을 받았나요?
회사 랠리를 통해서만 다른 부서들을 경험해볼 수 있었는데, 여러 흥미로운 영역을 비롯해서 간단하고 이해하기 쉬운 방식으로 프로세스와 작업들을 설명해주는 헌신적인 직원들을 만날 수 있었습니다.

메카트로닉스 엔지니어로서 우리는 지금까지 트레이닝 센터에서만 활동하였습니다. 기계역학과 전자 엔지니어링 모두 우리의 직업에서 주요 요소이기 때문에 첫 주 동안 워크샵에서 기계역학의 기초를 배웠습니다. 두 가지 영역 사이에서 수행할 임무가 끊임없이 바뀌었기 때문에 지루할 틈이 없었습니다.

지금까지 좋았던 점과 나빴던 점은 무엇인가요?
아주 좋은 질문입니다. 실제로 모든 게 좋았어요. 오리엔테이션 과정, 패밀라이제이션 데이, 트레이닝 워크샵에서의 첫 번째 작업 등 모든 것이 즐거웠고 체계적으로 조직되었습니다. 특히 새로운 영역과 작업 단계를 점진적으로 배우고, 이제는 독립적으로 계획해서 실행할 수 있다는 사실이 만족스럽습니다.

아직까지 불만족스러웠던 경험은 없어요!

트레이닝 과정에서 바라는 점이 있다면 무엇인가요?
견습 기간이 처음 몇 달 동안 경험했던 것처럼 계속해서 흥미진진하고 다양했으면 하는 바램이 있습니다. 무엇보다도 실용적인 내용을 배울 수 있기 때문에 회사 내에서 업무 로케이션이 기대됩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