Mahr의 새로운 소식 - 전자 회사와 인터뷰

오리엔테이션 과정이 어땠나요?
첫주에는 회사와 직원들에 대해 아는 시간을 가졌고 매우 즐거웠습니다. 첫날에 작업장에서 트레이너를 만났습니다. 수습사원들끼리 담소를 나눌 수 있는 사교 모임이 진행되었습니다. 또 워크 랠리와 투어 시간에는 부서와 작업장을 포함해 회사 구석구석을 둘러보고 흥미로운 질문을 하고 작은 작업을 해보는 시간을 가졌습니다.

트레이닝 워크샵이 어떻게 진행되었나요?
처음 몇 일 동안은 트레이닝 워크샵에서 매우 즐겁고 개방된 작업 분위기 속에서 아주 편안하게 출발할 수 있었습니다. 경력이 있는 수습사원들도 매우 친절했고 많은 도움을 주었습니다.

특히 어떤 점이 좋았나요?
맨 처음부터 이론이 아닌 실제 작업을 해볼 수 있다는 점이 특히 좋았습니다. 항상 서로를 지원할 수 있었고 함께 솔루션을 찾을 수 있었습니다. 또한 실제 작업, 대학에서 배운 이론, 회사에서 배운 이론 간의 관계가 무척이나 흥미로웠습니다. 트레이너와 다른 수습사원들이 작업 과정을 정말 상세하고 명확하게 설명해주었습니다.

처음에 어려운 점도 있었나요?
처음에는 휴가에서 돌아와 일찍 일어나 출퇴근 때 장거리를 이동하는 게 낯설었습니다. 또한 일반적으로 학교에서 강의시간표를 짜는 것보다 훨씬 더 체계적인 방식으로 하루 업무 일과를 계획해야만 했습니다. 하지만 지금은 그것도 익숙해졌죠.

트레이닝 과정에서 바라는 점이 있다면 무엇인가요?
지금까지 그랬듯이 전체 트레이닝 기간 동안 재미있고 신나게 과제를 해결할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. 그리고 좋은 업무 환경도 지속되었으면 합니다. 트레이닝이 끝난 후에는 그간 배운 레슨과 실제 작업을 토대로 전문적인 직장인의 생활을 더 잘 준비할 수 있을 것 같고, 하나의 팀으로 함께 성장하고 모든 과제를 해결할 수 있기를 바랍니다. 어떤 것도 성공적인 졸업 과 멋진 트레이닝 기간을 방해해서는 안 되니까요.